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일 SM엔터테인먼트 임직원 8명이 청년 58명과 만나 자신이 가진 직무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온라인 직무 멘토링 '랜선잡(job)담(talk)'이 진행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멘토링 직무는 △콘텐츠(공연) 기획 △A&R(Artists and repertoire) △가수 매니지먼트 △포토(photo) △경영지원 △투자 기획 관리 △사회공헌 △인사까지 총 8개 분야다. 청년들은 본인 관심 직무의 임직원 1명과 소그룹(7~9명)으로 매칭돼 90분 동안 만남을 가졌다.
청년들은 현직에 종사하지 않으면 알기 어려운 직무별 특화된 지식과 경험담을 들으며 진로에 대한 갈피를 잡을 수 있었다는 평가다.
이기백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사업총괄부장은 "코로나19로 선배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적어진 청년들이 진로의 막막함을 풀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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