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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폐기물매립지 후보지 '월등면 송치' 1순위 결정

뉴스1

입력 2021.09.10 10:28

수정 2021.09.10 10:28

순천시 폐기물처리시설인 클린업환경센터 최적 입지후보지 1순위로 선정된 '월등면 송치'마을 위성사진© 뉴스1
순천시 폐기물처리시설인 클린업환경센터 최적 입지후보지 1순위로 선정된 '월등면 송치'마을 위성사진© 뉴스1

(광주ㆍ전남=뉴스1) 서순규 기자 = 전남 순천시 폐기물매립지 1순위로 '월등면 송치'가 선정됐다.

10일 순천시에 따르면 '폐기물처리시설 입지선정위원회'가 최근 제14차 회의를 개최하고 '월등면 송치'를 폐기물처리시설인 클린업환경센터의 최적후보지로 선정했다.

위원회가 결정한 후보지는 Δ1순위 월등면 송치재 병풍산 옆(계월마을) Δ2순위 서면 구상마을 Δ3순위 주암 자원화센터 Δ4순위 서면 건천마을이다.


위원회는 지난 2018년부터 지역내 가능후보지 245곳을 대상으로 현장조사, 드론촬영을 통해 1차 7곳, 2차 4곳으로 압축했고 최종 4개 지역을 대상으로 세부평가 항목별 기준에 따라 최적후보지를 선정했다.

시는 입지선정위원회 선정결과에 따라 도출된 최적후보지를 대상으로 입지타당성 조사결과 열람 및 지역주민 의견수렴과 공청회, 전략환경영향평가의 과정을 거쳐 클린업환경센터 입지결정고시 등 법적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 폐기물처리시설인 '클린업환경센터' 최종 입지선정지역에는 주민 선진지 견학을 통해 공감대 형성과 동의를 최대한 이끌어내겠다"며 "파격적인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빠른 시일 내에 깨끗하고 안전한 최첨단 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