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옥천군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2개 부문 '우수상' 뽑혀

뉴스1

입력 2021.09.10 11:34

수정 2021.09.10 11:34

옥천군이 '2021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개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옥천군 제공)© 뉴스1
옥천군이 '2021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개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옥천군 제공)© 뉴스1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2021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개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군은 전국 군단위 지역 4번째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는 등 아동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공동체 강화 부문에서는 '지역사회 혁신의 시작, 옥천공동체허브 누구나'가 우수정책으로 뽑혔다.

이 공동체는 지역사회 내 사회적 가치를 전파하고, 지속 가능한 옥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제가 발굴되고 실험되는 공간이란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재종 군수는 "민선 7기 군정목표 '더 좋은 옥천'을 실현하기 위해 임기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자치단체장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공약과 정책을 발굴해 확산시키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올해 대회는 전국 지자체 159곳이 출전해 우수사례 376건을 공모했다.
1차 서류심사에서 209개 사례가 본선에 올라 경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