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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조합, 정보 취약계층에 PC·노트북 등 407대 기증

뉴스1

입력 2021.09.10 14:28

수정 2021.09.10 14:28

건설공제조합 사옥. © 뉴스1
건설공제조합 사옥. © 뉴스1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건설공제조합은 한국IT복지진흥원에 데스크톱, 노트북, 모니터 등 중고 전산장비 407대를 기증했다고 10일 밝혔다. 정보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후원이다.

기증한 장비는 부품 교체, 수리를 거쳐 서울시 각 구청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가정 등 정보 취약 계층에 전달한다. 조합이 후원하는 아동, 노인, 장애인 복지기관에도 보낸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비대면 마케팅, 온라인 수업이 사회적 추세로 자리 잡고 있다.

필요한 장비를 갖추지 못하면 일상생활에 제약이 큰 상황이다.


조합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아동, 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비대면 후원을 지속해왔다. 지난 2011년 전산장비 130대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3500대를 진흥원에 기증했다.


조합 측은 "여러 결연기관에 대한 생필품과 기부금 후원을 통해 함께 코로나를 극복하고 다시 만날 날을 앞당길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