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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부소방, 가을철 산악사고 대비 구조훈련

뉴시스

입력 2021.09.10 15:33

수정 2021.09.10 15:33

[대구=뉴시스]김정화 기자 = 대구 동부소방서는 가을철 등산객 증가 대비 산악 구조훈련을 실시한다. (사진 = 대구 동부소방서 제공) 2021.09.10.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김정화 기자 = 대구 동부소방서는 가을철 등산객 증가 대비 산악 구조훈련을 실시한다. (사진 = 대구 동부소방서 제공) 2021.09.10.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 동부소방서는 가을철 등산객 증가 대비 산악 구조훈련을 실시한다.

10일 대구 동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산악사고 건수는 350건으로 집계됐다. 매년 30% 가량 증가하는 추세며 실족 등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가 90%로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동부소방서는 가을철 등산객이 급증하며 산악사고 발생률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구조대원의 구조능력 향상을 위해 훈련을 진행한다.


근무팀별 3개 조로 나눠 오는 24일까지 3회에 걸쳐 동구 팔공산 수태골 암벽훈련장에서 훈련을 펼칠 예정이다.



세부 훈련 내용은 ▲절벽 등 실족·추락사고 대비 인명구조 훈련 ▲계곡 고립 시 조난사고 대비 훈련 ▲산악사고 시 유형별 응급처치 및 대처 방법 ▲산불 예방 및 산악사고 예방 홍보 등이다.


도기열 동부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가을철 등산객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훈련을 통해 산악사고 발생 시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할 것과 대원들의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써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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