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1) 이지선 기자 = 전북지역 70번째 나눔리더가 탄생했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박지원 법무법인 다지원 대표 변호사에게 나눔리더 인증패를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나눔리더'는 일년 안에 100만원 이상 일시 또는 약정을 통해 기부하는 개인 기부자다. 올해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개인 기부 활성화를 위해 '전북을 이끄는 100인의 나눔리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박지원 변호사는 지역 내 주거 취약가구를 위한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을 주는 등 평소 이웃사랑을 실천해왔다.
아울러 박 변호사는 국제로타리3670지구 서전주로타리클럽 회장과 전북장애인복지문제연구소 법률자문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장애인들을 위한 무료법률상담을 실천하기도 했다.
박 변호사는 "지역사회 복지를 증진하는데 작은 도움이 돼 기쁘다"며 "우리 지역이 따뜻한 나눔이 공존하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가입소감을 전했다.
박용훈 전북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주변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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