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비대면 교육과정은 인도네시아 경찰관리자 대학에서 매년 운영하는 치안정책과정에 참석한 현지 경찰 고위직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기존에는 교육생들이 각 국가의 우수한 치안정책을 학습하기 위해 해외 경찰기관을 직접 방문했으나, 코로나19로 방한이 어려워지자 한국 경찰청에 비대면 교육을 직접 요청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banaffle@fnnews.com 윤홍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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