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

[특징주] 인포뱅크, 애플카 자율주행 테스트 확대 추진...전기차 사업 속도 기대감↑

관련종목▶

[파이낸셜뉴스] 애플이 자율주행 전기차 '애플카'의 주행 테스트를 확대하면서 상용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인포뱅크 등 관련주에 매수세가 집중되는 모양새다.

15일 오전 9시 53분 현재 인포뱅크는 전일 대비 3.91% 오른 1만1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애플은 지난달 초 미국 캘리포니아주 자동차국(DMV)에 등록된 자료를 기준으로 69대의 자율주행 테스트 차량과 92명의 시범 운전사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운전사를 114명까지 늘릴 수 있는 당국 허가도 받았다.


애플이 올해 초 자율주행차 프로그램에 투입되는 운전자 수를 절반 이하로 줄인 바 있어 이번 주행 테스트 확대 움직임에 관심이 쏠린다.

애플의 자율주행 전기차 생산에 속도가 붙을 것이란 예상에 애플 '카플레이'와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 솔루션'을 개발한 인포뱅크에 기대감이 몰리고 있다.

인포뱅크는 국내 차량용 임베디드 소프트업체로서는 처음으로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핵심 기술에 해당하는 애플 카플레이와 구글의 안드로이드 오토 솔루션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