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된 기금은 범죄 피해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들을 돕는데 사용된다.
이날 S-OIL은 범죄 피해자 지원기금 1000만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희에 지정 기부했다.
모금회 측은 지원기금을 별도로 관리하다 경찰이 추천하는 범죄 피해자에게 기금을 집행하게 된다.
울산경찰이 지난 2016년부터 대기업 지정 기부를 통해 지원한 범죄 피해자는 현재까지 총 183명으로 지원 금액은 1억6000만원에 달한다.
그동안 지원에 참여한 기업은 S-OIL을 비롯해 현대자동차와 SK이노베이션, 고려아연, 한화솔루션 등이다.
S-OIL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해 나가기 위해 소외계층 지원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지역 기업들의 소중한 기부가 범죄 피해자들의 빠른 일상 복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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