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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소식]인하대, 웨어러블 모션 모니터링 센서용 소재 개발 등

[교육소식]인하대, 웨어러블 모션 모니터링 센서용 소재 개발 등
인하대학교 대학원 화학·화학공학융합학과 석박사 통합과정 조경국, 안솔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하대학교 대학원 화학·화학공학융합학과 김명웅·이근형 교수 공동연구팀은 모션 모니터링 센서의 정확도와 민감도를 높일 수 있는 신개념 이온성 액체 기반 고분자 전해질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모션 모니터링 센서는 특정 물체의 표면에 부착해 움직임에 따른 물리적 변형을 전기신호로 변환하는 소자로, 웨어러블 전자기기의 핵심 요소다. 지금까지 다양한 종류의 전도성 고분자 전해질이 모션 센서에 적용되었으나 민감도, 신축성, 부착성을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소재 개발은 난제 중 하나로 여겨져 왔다.

연구팀은 이온성 액체 기반 고체 전해질의 중요 성질을 구현할 수 있는 새로운 구조의 고분자를 설계하여 합성하는 데 성공했다.

화학·화학공학융합학과 석박사 통합과정 안솔(지도교수 김명웅) 학생과 조경국(지도교수 이근형) 학생이 주도적으로 연구한 논문(Block Copolymer-Based Supramolecular Ionogels for Accurate On-Skin Motion Monitoring)은 중요성을 인정받아 소재 분야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티어리얼스’ 9월2일자 31권 36호의 표지 논문으로 선정, 게재됐다.

안솔·조경국씨는 화학·화학공학융합학과가 수행하고 있는 대형 국책사업인 BK21-4의 지원을 받아 독창적인 연구를 해 오고 있으며, 이번 논문 게재로 인하대 화학·화학공학융합학과의 우수성을 증명했다.


◇2021년 인천공공성플랫폼 지역현안 9차 토론회
[교육소식]인하대, 웨어러블 모션 모니터링 센서용 소재 개발 등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대학교 인천공공성플랫폼은 '인천의 미래문화유산에 대한 보존 및 복원을 위한 대안 모색'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16일 오후 2시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세미나실에서 비대면 '줌' 토론회 및 유튜브 방송으로 진행된다.

인천대는 가치가 있는 근대문화유산들이 도시개발에 밀리면서 하나둘 사라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인천지역 차원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토론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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