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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환 KTNET 사장, 친환경 실천 '고고챌린치' 동참

차영환 KTNET 사장, 친환경 실천 '고고챌린치' 동참
[서울=뉴시스] 차영환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 사장이 15일 사내 카페에서 '고고 챌린지' 캐치 프레이즈 피켓을 앞에 두고 캠페인에 동참했다.(사진=한국무역정보통신 제공) 2021.9.1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정규 기자 = 차영환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 사장은 15일 일회용품과 플라스틱을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해 생활 속 탈(脫)플라스틱 실천을 약속하고 이어가는 환경부의 친환경 실천 운동인 '고고(Go!Go!) 챌린지'에 동참했다.

'고고 챌린지'는 환경보호를 위해 일상에서 하지 말아야 할 1가지 행동과 할 수 있는 1가지 행동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다짐하고 다음 후발주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환경부가 지난 1월 4일부터 시작한 캠페인이다. 차 사장은 이호동 한국기업데이터 사장의 추천을 받았다.

차 사장은 불필요한 플라스틱이나 비닐, 종이컵 등 일회용 제품사용을 줄이고 업무에서 종이문서 대신 전자문서 사용을 늘려나가는 것이 환경을 살려나가는 방안임을 감안해 실천 캐치프레이즈를 '내주변 일회용품과 플라스틱은 줄이Go!, 친환경 전자문서는 늘리Go!'로 정했다.

친환경 약속 이행을 위한 실천 방안으로는 내부적으로 'KTNET과 사옥 입주사들이 함께 실천하는 내주변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 억제', 대외적으로 '기업들의 전자문서 이용률 제고를 통한 탄소배출 절감'을 각각 설정했다.

KTNET은 주변 일회용품을 줄이기 위한 실천사항으로 회사가 운영하는 사내 카페에서 판매하는 음료들에 대해 친환경 용기 사용을 우대하는 차별가격제를 시행하고 있다. 또 전자문서와 관련해 종이서류 중심의 수출입 절차를 전자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연구원에 따르면 KTNET은 전자무역을 통해 매년 총 5만7000t의 이산화탄소를 줄이고 총 145만 그루의 나무를 보존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차 사장은 "전자문서 활용은 무역분야만이 아니라 기업이나 가정의 여러 분야에서 종이 소비를 줄여 탄소배출을 줄이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차 사장은 '고고 챌린지'의 다음 주자로 김학수 금융결제원 원장과 이경실 코하이젠 사장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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