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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크라상, 가맹점과 상생경영 ‘최우수’

2020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
SPC그룹 계열사 파리크라상은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20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파리크라상은 이번 평가에서 파리바게뜨 가맹점과의 상생 활동과 협력사 및 지역사회 지원 등 적극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설명했다.

파리크라상은 매년 파리바게뜨 가맹점에 제조기사 용역비 지원, 가맹점주 자녀 및 아르바이트생 장학금, 마케팅 비용 등으로 약 2000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09년부터 자율 분쟁 조정 시스템인 '상생위원회'를 운영하고, 올해 초에는 '장기점포 상생협약 선포식'을 통해 10년 이상 운영 점포의 안정적인 재계약을 허용한 바 있다.
또 '상생결제 시스템 운영, 동반성장위원회 혁신 파트너십 사업' 등을 통해 연간 약 1800억원 규모로 결제시스템 구축과 협력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컨설팅 및 설비를 지원하고 있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가맹점 지원만이 아닌, 지역사회에 제품 및 방역용품 등을 제공했으며, 'ESG행복상생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파리크라상 관계자는 "가맹점주와 협력사, 지역사회 등 다양한 관계에서 좋은 파트너십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동반성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꾸준히 고민하면서 상생경영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gmin@fnnews.com 조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