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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삼국시대 유적 '송삼리 구분군' 발굴조사 나서

기사내용 요약
고대사 실체 규명, 문화재 발굴조사 착수
구미시 삼국시대 유적 '송삼리 구분군' 발굴조사 나서
장세용 시장이 고분군 발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심국시대 유적인 '송삼리 고분군' 발굴조사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문화재 발굴 조사기관인 경북문화재단 문화재연구원에 의뢰해 올해 연말까지 진행한다.

'구미 송삼리 고분군Ⅰ'을 비롯한 무을면 일대 고분군은 조성 시기가 삼국시대로 전해진다.


구미 낙산리 고분군(사적 제336호), 황상도 고분군(사적 제470호)과 함께 구미지역 고대사의 실마리를 풀 수 있는 고분군으로 추정된다.

김영철 구미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무을면 고분군에 대한 발굴조사를 시작으로 문화재 가치를 정립하고 체계적인 연구와 보존관리 대책을 세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부각되지 못했던 구미지역 고대역사 실체 규명과 유적을 정비해 고대사 정비복원에 힘을 쏟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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