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고혹적인 가을여인의 아름다움을 뽐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이하늬가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드라마 '원더우먼'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이하늬가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드라마 '원더우먼' 제작발표회에 참석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이하늬가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드라마 '원더우먼'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이하늬가 15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드라마 '원더우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하트를 그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이하늬가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드라마 '원더우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우아한 손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이하늬가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드라마 '원더우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이하늬가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드라마 '원더우먼' 제작발표회에 참석하며 하트를 그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이하늬가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원더우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드라마 흥행 대박을 기원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이하늬가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드라마 '원더우먼'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이하늬가 한층 깊어진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하늬는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드라마 '원더우먼'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하늬의 출근길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하늬는 가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옅은 베이지색의 독특한 블라우스에 그레이 색의 팬츠를 입고 나타났다. 마스크로 얼굴을 반쯤 가렸지만 고혹적인 여신 미모는 가려지지 않고 빛을 발했다.
성숙한 여인의 향기를 풍겼다.
한편 '원 더 우먼(One the Woman)'(연출 최영훈 /극본 김윤)은 비리 검사에서 하루아침에 재벌 상속녀로 인생 체인지가 된 후 빌런 재벌가에 입성한, 불량지수 100% 여검사의 '더블라이프 코믹버스터' 드라마다.
극 중 이하늬는 재벌 며느리 강미나, 비리 여검사 조연주, 1인 2역을 맡아 드라마의 타이틀롤 주인공으로서 맹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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