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BTS 지민 또 1억원 기부 선행..팬들도 두달 넘게 몰랐다

김관웅 기자
파이낸셜뉴스
[뉴욕=뉴시스] 김진아 기자 = 그룹 BTS(방탄소년단)의 지민이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 총회장에서 열린 제2차 SDG Moment(지속가능발전목표 고위급회의) 개회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UN 제공) 2021.09.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뉴시스화상
[뉴욕=뉴시스] 김진아 기자 = 그룹 BTS(방탄소년단)의 지민이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 총회장에서 열린 제2차 SDG Moment(지속가능발전목표 고위급회의) 개회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UN 제공) 2021.09.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뉴시스화상

[파이낸셜뉴스]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소아마비 환자들을 위해 1억원을 조용히 기부한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22일 국제로타리 3590지구(경남 진주 진산로타리)에 따르면 지민은 지난 7월 소아마비 퇴치를 위한 백신 기금으로 1억원을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민이 아버지를 통해 기부를 한 까닭에 이같은 선행이 감춰졌지만 한 팬이 우연히 지민의 기부사실을 발견해 SNS에 올리면서 2개월 뒤에 알려진 것이다.

지민은 그동안 꾸준히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9년에는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교육기부금으로 1억원을 부산교육청에 기부했으며 지난 2월에는 모교인 부산예술고등학교에 책상과 의자를 교체해주고 후배 학생들의 교복비까지 지원했다. 당시에도 자신이 기부자라는 사실을 알리지 않고 겨울방학 기간을 통해 이같은 선행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민은 20일(현지시간) BTS 멤버와 함께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에 세계청년세대 대표로 참석해 유엔총회 연설을 했다.

[email protected] 홍창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