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원주시에 따르면 이번에 개장되는 나오라쇼는 나이트 오브 라이트(Night Of Light)의 줄임말로 밤에 내리는 아름다운 조명(야간경관조명)과 신비한 이야기(미디어파사드), 아름다운 음악(음악분수)을 동시에 즐기도록 조성됐다.
특히, 미디어파사드는 국내 최대 규모인 폭 250m, 높이 70m의 자연 암벽에 최상의 화질을 자랑하는 빔프로젝터를 활용해 원주 대표 설화 ‘은혜 갚은 꿩’ 등 다양한 콘텐츠를 상영한다.
또한, 하천에 설치된 국내 최대 규모의 음악분수는 최고 60m까지 쏘아 올리는 시원한 물줄기와 함께 아름다운 음악을 감상할 수 있으며, 삼산천교를 따라 설치된 야간경관조명은 레이저, 안개분수, 빛의 터널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빛의 쇼를 선보이게 된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야간코스 나오라쇼 개장을 시작으로 ‘소금산 그랜드밸리’가 순차적으로 개장하면 전국 최고의 관광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한다.
syi23@fnnews.com 서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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