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기’ 앱은 대형폐기물을 배출할 경우 수납필증을 부착하지 않더라도 모바일 앱을 통해 수거신청에서 결제까지 휴대폰으로 한 번에 가능한 서비스다.
스마트폰 앱 ‘플레이스토어(Android)’나 ‘앱스토어(iOS)’에서 ‘빼기’ 앱을 내려받아 배출 품목을 촬영한 뒤 앱에 사진을 올리면 사물인식 AI 기능을 통해 견적이 산출되고 수거장소를 입력한 뒤 비용을 결제하면 된다. 이후 배출번호가 자동으로 생성돼 배출정보가 수거업체에 실시간으로 전달돼 별도 필증 없이 간편하게 대형폐기물 배출신청을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재활용이 가능한 중고가구와 전자제품은 지역내 전문 중고재활용센터와 연계해 판매 서비스도 제공된다.
남병길 청소행정과장은 26일 “기존에는 대형폐기물 배출방법이 복잡했지만 ‘빼기’ 앱 서비스 도입으로 간편하게 배출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시민에게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형폐기물 간편배출 모바일 서비스 이용에 관한 세부사항은 양주시 청소행정과 청소행정팀으로 문의하면 상담 받을 수 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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