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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정치권 로비 없었다"

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9.27 18:43

수정 2021.09.27 18:48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경기 성남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논란을 빚은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의 대주주 김만배씨가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27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석,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화천대유는 이재명 경기지사가 성남시장 때 추진한 대장동 공영개발사업에서 출자금 대비 1154배에 이르는 수익을 얻어 특혜 의혹을 받고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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