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백창훈 기자 = 부산 중구는 관내 소형 음식점을 대상으로 10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음식물쓰레기를 무상수거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음식물쓰레기 무상수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영업시간 단축 등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구에 신고된 영업장 면적 600㎡ 미만의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으로, 총 2637곳의 업소가 혜택을 받게 된다.
기존 음식물 전용 수거용기에 부착하는 납부필증 대신 무상 배출업소명이 기재된 스티커를 부착해서 일, 화, 목요일 오후 7~10시 사이 가게 앞에 배출하면 된다.
무상 배출업소 스티커는 음식물쓰레기 수거대행업체가 지원 대상업소 음식물 전용 수거용기에 부착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