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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호 이란 원정, 예상대로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뉴시스

입력 2021.09.28 18:16

수정 2021.09.28 18:16

【테헤란(이란)=뉴시스】추상철 기자 = 11일 오후 (현지시각)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4차전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 손흥민이 이란 알리레자 자한 바크시와 몸싸움을 하고 있다. 2016.10.12. scchoo@newsis.com
【테헤란(이란)=뉴시스】추상철 기자 = 11일 오후 (현지시각) 이란 테헤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4차전 대한민국과 이란의 경기, 손흥민이 이란 알리레자 자한 바크시와 몸싸움을 하고 있다. 2016.10.12.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벤투호가 이란 원정을 치를 장소가 예상대로 아자디 스타디움으로 결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8일 축구대표팀의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10월 최종 예선 일정을 발표했다.

시리아와의 3차전은 10월7일 오후 8시 안산 와~스타디움으로 확정됐다.12일 이란 원정은 한국시간 오후 10시30분 테헤란의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진행된다.

아자디 스타디움은 원정팀의 무덤으로 악명 높은 곳이다.

10만 관중을 수용할 수 있는 이곳에서 이란은 여러차례 재미를 봤다.

아시아 최강 한국도 이란 원정에서는 한 번도 웃지 못했다.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7차례 경기를 펼쳤는데 2무5패에 그쳤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10월 2연전에 대비해 손흥민(토트넘), 황의조(보르도), 황희찬(울버햄튼), 이재성(마인츠), 황인범(루빈카잔), 김민재(페네르바체) 등 주축 유럽파들을 대거 호출했다.


벤투 감독은 "목표는 승점 6"이라며 반드시 2연승을 거두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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