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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8월 이후 치명률 감소…백신 효과"
[파이낸셜뉴스] 추석 연휴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도로 늘고 있으나 위중증이나 사망으로 가는 비율은 줄어들고 있다. 이는 백신 접종 효과로 보인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29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온라인 브리핑에서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의 사망률은 누적으로는 0.64%이지만 8~9월 0.3%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박 국장은 "백신 접종의 영향으로 판단이 된다"며 "앞으로도 백신 접종률을 높여서 위중증 등 환자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실제 확진자가 숨지는 비율인 치명률은 전국 단위로도 9월 첫째 주 0.89%, 둘째 주 0.87%, 셋째 주 0.84%, 넷째 주 0.82%로 낮아지고 있다. 주간 평균 전국 위중증 환자 규모는 첫째 주 389명, 둘째 주 363명, 셋째 주 342명, 넷째 주 324명을 기록했다.
[email protected]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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