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롯데백화점 상인점, '한샘 리하우스' 오픈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1.09.29 14:32

수정 2021.09.29 14:53

674㎡(204평) 규모 토털 홈 리모델링 브랜드
롯데백화점 상인점은 674㎡(204평) 규모의 토털 홈 리모델링 브랜 '한샘 리하우스'를 유치하고 오는 30일 오픈한다. 사진=롯데백화점 상인점 제공
롯데백화점 상인점은 674㎡(204평) 규모의 토털 홈 리모델링 브랜 '한샘 리하우스'를 유치하고 오는 30일 오픈한다. 사진=롯데백화점 상인점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구·안동=김장욱 기자】 '롯데백화점 상인점에서 차별화된 홈 인테리어 쇼핑을 경험해 보세요!'
롯데백화점 상인점은 대구지역 백화점 업계 처음으로 30일 7층에 '한샘 리하우스' 대형 쇼룸을 유치,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한샘 리하우스'는 실제 아파트를 백화점으로 옮겨놓은 듯한 모델하우스에서 최신 인테리어가 적용된 거실과 부엌, 욕실, 안방 등 집 공간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인테리어 설계 전문가에게 집 공사에 필요한 인테리어 설계를 받을 수 있는 공간이다.

674㎡(약 204평) 규모로 꾸며진 한샘 리하우스는 최근 늘어나는 홈 인테리어 수요에 맞춰 부엌, 붙박이, 바닥재, 창호 등의 설치 가구와 건자재를 비롯해 욕실, 주방, 거실 등 각 공간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공간별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실제 아파트 평면과 동일하게 꾸며진 두 가지 스타일의 '모델하우스'를 마련한다.

'모던 베이지 내추럴'(84㎡)은 동양적인 느낌의 내추럴 스타일 인테리어를 구현했다.

장식적인 요소를 최소화한 모던 스타일의 가구를 활용하면서 벽면에는 나무 색상 마감재 등 자연스러운 인테리어 요소를 조합해 따듯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수퍼 화이트'(59㎡)는 최근 리모델링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는 화이트 색상을 주로 활용했다. 좁은 공간을 더욱 넓어 보이도록 꾸몄고 평당 10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공사가 가능한 패키지를 만나볼 수 있다.

또 QR코드를 도입해 다양한 스타일의 모델하우스를 가상현실로 체험하 수 있도록 한다. 모델하우스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하면 해당 모델하우스를 다른 스타일로 리모델링한 모습을 가상현실(VR)로 만나볼 수 있다.

롯데백화점 상인점은 '한샘 리하우스' 신규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30일부터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리모델링 상담 시 롯데상품권 1만원을 증정한다. 또 매장에서 리모델링 계약 시 최대 100만원 롯데상품권 증정, 월동준비 제품(창호/마루) 10% 할인, 최대 12개월 무이자 혜택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펼칠 예정이다.


김형준 상인점장은 "리빙 트렌드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원스톱 리모델링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콘텐츠를 유치하기 위해 공을 들였다"면서 "집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계신 고객이라면 한샘 리하우스 방문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