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

CJ온스타일, '라방'에서 온라인 패션쇼…"겨울 신상 한 자리에"

CJ온스타일 패션 브랜드 '칼라거펠트' 런웨이(CJ온스타일 제공)© 뉴스1
CJ온스타일 패션 브랜드 '칼라거펠트' 런웨이(CJ온스타일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CJ온스타일 대표 패션 브랜드 겨울 신상품을 미리 엿볼 수 있는 디지털 패션쇼가 모바일 플랫폼에서 열린다.

CJ온스타일은 애플리케이션(앱) 내 라이브쇼 코너 및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CJ 온스타일 패션쇼케이스 21 윈터'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1일 오후8시부터 약 1시간30분 동안 진행하는 이번 쇼케이스는 신규 패션 브랜드 '브룩스 브라더스'와 '센존 블루라벨'을 비롯해 대표 자체 브랜드(PB) '더엣지'와 '셀렙샵 에디션'을 포함해 13개 패션 브랜드 86개 겨울 신상품을 총망라한다.

방송은 Δ탑 디자이너존(칼라거펠트·지스튜디오 등) Δ웰노운 브랜드존(브룩스 브라더스·에디바우어 등) Δ온리 CJ존(더엣지 등) 총 3부로 나눠 진행한다. 각 브랜드 콘셉트 및 겨울 대표 신상품을 알기 쉽게 설명한 뒤 런웨이가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기존 쇼케이스가 브랜드와 상품 정보 전달에 그쳤다면 이번에는 흥미로운 진행을 통해 보는 재미를 더하고 라이브 커머스 장점인 양방향 소통을 강화했다.
'방가방가~ 은아를 부탁해' 콘셉트로 진행하는 이번 쇼케이스에는 CJ온스타일의 대표 쇼호스트 동지현씨와 함께 배우 고은아·모델 한현민·스타일리스트 구동현씨가 나서 상품을 소개하고 시청자 궁금증도 해소해줄 예정이다.

CJ온스타일은 방송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3만원 상당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제공하고 겨울 신상품을 미리 주문하는 고객에게는 10% 적립금을 제공하는 헤택도 준비했다.

곽상원 CJ온스타일 콘텐츠제작담당 부장은 "국내외 명품 브랜드 중심으로 비대면 쇼케이스가 자리잡고 있는 상황에서 모바일 패션 쇼케이스를 통해 홈쇼핑 패션 고급화를 또 한 번 선도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모바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