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석은 9월 30일 인스타그램에 "아직은 미미하지만 이왕 시작한 거 열심히 잘 해서 필요한 곳들에 멋지게 써야겠다. 9월 수고 많으셨습니다. 높은 하늘만큼 멋진 10월 되시길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정보석은 아들, 아내와 나란히 서서 사진을 찍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따뜻하신 정보석 사장님 멋져요" "정보석님 아들 분 훈남이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보석은 지난 5월 서울 성북구에 빵집을 개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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