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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진흥원, 장애인 돌봄 가족 위한 숲케어 캠프 성료

‘장애인 보호자 숲케어 캠프’ 참가자(보호자)들이 8월 19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숲체원 잔디관장에서 통나무 명상 프로그램에 참가해 휴식 시간을 갖고 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 뉴스1
‘장애인 보호자 숲케어 캠프’ 참가자(보호자)들이 8월 19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숲체원 잔디관장에서 통나무 명상 프로그램에 참가해 휴식 시간을 갖고 있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 뉴스1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지난 8월부터 최근까지 국립대전숲체원(대전 유성구)에서 진행한 ‘장애인 보호자 숲케어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진흥원을 포함한 ‘대전지역문제해결플랫폼’ 소속의 민·관 기관과 지역 전문가 협업으로 진행됐다.

참여기관은 한전원자력연료, 대전마케팅공사, 가치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 세상만사 사회적협동조합, ㈜대전충남생태연구소 숲으로, 통합놀이학교 다동 사회적협동조합 등이다.

숲케어 캠프는 장애인 돌봄 가족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
캠프 동안 보호자와 장애인 자녀를 분리해 보호자가 오롯이 자신만의 시간을 갖고 숲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자원봉사자의 장애인 자녀 일대일 케어는 보호자들이 안심하고 산림복지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가장 중요한 요인 중 하나로 꼽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창재 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그물망 산림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