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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회전근개 파열로 한의원 방문…"눈물 날 것 같다"

뉴시스

입력 2021.10.01 11:04

수정 2021.10.01 11:04

[서울=뉴시스] 해방타운 2021.10.01.(사진=JTBC )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해방타운 2021.10.01.(사진=JTBC )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가수 백지영이 건강관리에 나섰다.

백지영은 1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에서 한의원을 찾는다.

백지영은 평소 회전근개 파열로 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해방타운에서도 셀프 치료를 거르지 않아 모두를 걱정시키기도 했다.

한의원에 도착한 백지영은 진료 시작부터 비명을 내질러 어김없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백지영은 "눈물까지 날 것 같다"라며 두려움을 호소했다.
백지영의 눈물을 유발한 진단 결과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백지영은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한의원에서 배운 자가 운동을 시작했다.
이어 마사지 건으로 거침없이 겨드랑이 마사지를 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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