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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자연과학교육원, 2021 창의융합 미래교육축제 개최

충북자연과학교육원 전경.© 뉴스1
충북자연과학교육원 전경.© 뉴스1

(청주=뉴스1) 이성기 기자 = 충청북도자연과학교육원(원장 최명렬)은 1일부터 11월30일까지 '2021 창의융합 미래교육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즐거운 상상, 미래를 마주하다'란 슬로건으로 진행하는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비대면 병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과학·수학·환경·영재·발명 영역을 총망라해 학생과 교사, 학부모까지 함께 즐기고 나누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축제는 언제 어디서나 체험할 수 있는 전시마당, 개인의 요구에 부응해 맞춤형 선택이 가능한 학술마당, 지역 격차를 줄이는 체험마당으로 다채롭게 구성해 운영한다.

언제 어디서나 체험이 가능한 전시마당에는 국립수목원 식물 세밀화 순회전시회, 사제동행 전자현미경 사진전, U-수학갤러리, 우암골 생태 사진전, 초록학교 활동 사진전, 온라인 천문여행 'NeoWise', 환경 샌드아트를 비롯한 15마당을 준비했다.

개인 맞춤형 선택으로 현장 교원을 지원하기 위한 학술마당에는 한반도 지오투어 연수, 도심 속 달달한 천체 관측, 과학·수학·환경교육 수업사례 나눔, 생물다양성 탐사 교원 연수 등 18마당을 마련했다.

지역 격차를 줄이는 모두를 위한 체험마당에는 학부모 과학교실, 찾아가는 별똥대, 세대공감 '과학관은 살아있다', 자기주도성 성장 충북고교사이언스캠프, 무한수학체험마당, 거점형 학교연합 수학축제, 영재교육 소통공감 토론회 등 15마당을 준비했다.


도내 학생·교사·학부모·일반인 모두 참여 가능하며, 참여 방법은 자연과학교육원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별 대면, 비대면 운영 여부는 자연과학교육원 누리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연과학교육원 관계자는 "모두를 위한 축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하게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학생, 교사, 학부모, 일반인의 많은 참여 바란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