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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화 전 상지대 총장, 한국장학재단 신임 이사장 취임

기사내용 요약
사학비리 투쟁 앞장 이력…임기 3년
"등록금·주거비 부담 경감 지원 중점"

[세종=뉴시스]정대화 전 상지대 총장이 1일 한국장학재단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사진=한국장학재단 제공) 2021.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정대화 전 상지대 총장이 1일 한국장학재단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사진=한국장학재단 제공) 2021.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이연희 기자 = 정대화 전 상지대 총장이 1일 제5대 한국장학재단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4년 9월30일까지 3년이다.

정 신임 이사장은 서울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국회 정책연구위원, 사학분쟁조정위원회 위원, 상지대 총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상지대 교수 시절 김문기 전 총장과 관련된 장기간 사학비리 투쟁에 앞장선 이력으로 알려져 있다.
김 신임 이사장은 2014년 당시 대학으로부터 파면 통보를 받았다가 2016년 승소해 복직, 2018년 총장직무대행을 거쳐 총장으로 선출됐다.

한국장학재단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이날 정 신임 이사장에 대한 취임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정 신임 이사장은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고등교육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문재인 정부의 교육 공공성 강화 정책을 바탕으로 대학생 등록금 및 주거비 부담경감 지원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yhlee@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