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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봉 예산군수, 100세 장수 어르신께 장수지팡이 전달

황선봉 예산군수가 예산읍에 거주하는 이창희 어르신(100세)을 방문해 건강과 장수를 상징하는 청려장(장수지팡이)을 전달하고 있다.(예산군 제공).© 뉴스1
황선봉 예산군수가 예산읍에 거주하는 이창희 어르신(100세)을 방문해 건강과 장수를 상징하는 청려장(장수지팡이)을 전달하고 있다.(예산군 제공).© 뉴스1

(예산=뉴스1) 최현구 기자 = 충남 예산군은 제25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지난 30일 예산읍에 거주하는 이창희 어르신(100세)을 방문해 건강과 장수를 상징하는 청려장(장수지팡이)을 전달했다.


청려장은 장수를 상징하는 지팡이로 통일신라 때부터 조선시대까지 왕이 직접 하사했다고 전해지며 1993년부터 노인의 날을 기념해 100세가 되는 어르신께 대통령 명의로 전달돼 왔다.

황선봉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건강한 모습으로 100세를 맞으신 어르신께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며 “계속해서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군에 거주하는 100세 이상 어르신은 13명으로 남자 4명, 여자 9명이며 최고령은 덕산면에 거주하는 정 모(108세) 어르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