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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영화 음악계 거장 '엔니오 모리꼬네를 위하여' 공연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0일 오후 4시 대공연장에서 영화음악 작곡가 헌정콘서트인 '엔니오 모리꼬네를 위하여' 공연을 마련한다. (울산문화예술회관 제공) © 뉴스1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10일 오후 4시 대공연장에서 영화음악 작곡가 헌정콘서트인 '엔니오 모리꼬네를 위하여' 공연을 마련한다. (울산문화예술회관 제공) © 뉴스1

(울산=뉴스1) 윤일지 기자 = 울산문화예술회관은 10일 대공연장에서 현대인이 사랑하는 세기의 영화음악 작곡가 헌정콘서트인 '엔니오 모리꼬네를 위하여' 공연을 마련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 양극화 해소를 위해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2020년 7월, 세상을 떠난 영화음악 감독 엔니오 모리꼬네를 추모하는 마음을 담아 감독의 작품들을 재조명한다.

'언터쳐블', '시네마천국', '미션' 등 500여 편이 넘는 아름다운 영화 음악을 61인조 오케스트라의 웅장하고 생생한 연주로 감상할 수 있다.

또 영화 속 명장면을 활용해 시각적으로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여 힐링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엔니오 모리꼬네의 삶과 음악적 특징, 한스 짐머, 니노 로타 등 다른 영화 음악가들과 모리꼬네의 차별점에 대한 음악평론가 김문경의 재치 있는 해설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첼리스트 송영훈, 피아니스트 송영민과의 협연으로 풍성한 공연을 제공할 예정이다.

예매 및 공연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