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청도군 치매안심센터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43개 사업체의 외국인 근로자 354명을 대상으로 2일동안 코로나19 사전 진단검사를 했다.
진단검사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진행됐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앞으로 무증상자의 조기 발견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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