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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또 올랐다…인기 핸드백 중심 10~30%↑

기사내용 요약
올해 들어 다섯 번째 인상…글로벌 차원 인상인 듯

(출처=뉴시스/NEWSIS)
(출처=뉴시스/NEWSIS)
[서울=뉴시스] 이국현 기자 =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이 1일 주요 핸드백 제품 가격을 전격 인상했다. 올해 들어 다섯 번째로 글로벌에서 동시 인상이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1일 명품업계에 따르면 루이비통은 이날 0시를 기준으로 국내에서 인기가 많은 알마BB는 182만원에서 201만원으로, 알마PM은 204만원에서 226만원으로 각각 10.4%, 10.7% 올랐다. 2019년 출시 후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멀티 포쉐트 악세수아는 260만원에서 293만원으로 12.7% 인상됐다.

노에BB는 164만원에서 181만원으로 10.4%, 포쉐트 액세서리는 98만원에서 131만원 33.7% 인상됐다. 스피디25는 141만원에서 167만원으로, 트위스트NM은 482만원에서 546만원 13.3% 올랐다.

프리미엄 핸드백인 카퓌신 NM은 666만원에서 763만원으로 13% 올랐다.
LV 퐁 뇌프 소프트 PM은 446만 원에서 468만원으로 4.9% 올랐다.

통상 샤넬이나 에르메스가 전 세계에서 동시에 가격을 조정하는 것과 달리 루이비통은 한국에서만 인상을 단행해 질타를 받아 왔다. 올해 루이비통은 매달 소량 품목의 가격 조정을 단행한 데 이어 이번에는 대부분 핸드백 가격을 인상했으며, 이번에는 글로벌 차원의 인상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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