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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이혜성, 과거 비밀 데이트 들킨 이유…김지석 "이태원서 차 발견"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 뉴스1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전현무, 이혜성의 공개 열애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방송인 전현무는 플리마켓(벼룩시장)을 열었다. 절친한 배우 김지석과 페퍼톤스 멤버 이장원이 찾아왔다.

이장원은 가수 배다해와 결혼을 앞둔 상황. 그를 향해 질문이 쏟아졌다. "연애를 공개한 후 달라진 점이 있냐"라는 질문에 이장원은 "밥 먹을 때나 다닐 때 좀 편하다"라고 답했다.

이때 김지석이 과거 얘기를 꺼냈다. 전현무를 향해 "형 옛날에 데이트할 때 우리한테 처음 걸렸잖아"라며 웃은 것. 김지석은 이혜성을 언급하며 "지금 형수님이랑 데이트 하다가 이태원에서 들켰다"라고 말했다.

김지석은 "우리가 걸어가는데 현무 형 차가 있는 거다. 그 주변을 다 뒤졌다"라며 "테라스 나무 사이로 형이랑 형수님이 보인 거지. 웃음소리가 들려서 수풀을 헤쳤다"라고 털어놔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이장원은 "둘이 너무 당황했었다. 형이 놀라더니 갑자기 태연하게 '장원아'라고 자세를 바꾸고 그러지 않았냐"라고 회상해 웃음을 샀다. 전현무는 옛날 얘기라면서도 이장원을 향해 "네가 이겼다, 결혼하는 네가 위너"라고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