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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백신 1차 접종률 80%…접종완료 60% 육박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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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남지역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이 80%를 기록했다.

2일 전남도에 따르면 자정 기준 도민 184만명 중 147만2144명이 1차 접종을 마쳐 접종률 80%를 달성했다.

접종완료자는 109만1914명으로 인구 대비 59.4%이다.

전남지역은 지난 2월부터 병원, 요양병원, 요양시설 등 의료기관 관계자 6만3000여명에게 백신을 접종했으며 2분기 만 60세 이상, 장애인 시설, 사회필수인력 등 61만명, 3분기 만 18세 이상 청장년층 등 80만 명을 접종했다.

이달 부터는 4분기 접종계획에 따라 만 18세 이상 미접종자, 임산부, 고령층·고위험군 추가접종 등 35만 6000명을 대상으로 예방 접종을 하고 있다.

만 18세 이상 미접종자는 지난 1일부터 접종에 들어갔으며, 만 12~17세는 5일부터, 임산부는 8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고령층·고위험군 추가접종(부스터샷)은 코로나치료병원, 요양병원, 요양시설 등 종사자가 대상이며, 별도 예약 없이 의료기관에서 자체적으로 접종한다.

전남도는 이달 말까지 도민의 80%이상 2차 접종 완료를 목표로 예방 접종을 추진하면서, 위드 코로나에 대비하겠다는 방침이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전남지역이 가장 먼저 집단면역 형성하고 위드 코로나를 맞이할 수 있도록 4분기 예방 접종을 하고 있다"며 "접종을 하지 않은 도민은 백신의 효과를 믿고 접종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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