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내일 날씨] 충남·남부 등 낮 기온 30도↑…일교차 15도 이상(종합)

화창한 가을 날씨를 보인 1일 세종시 국립세종수목원을 찾은 시민들이 한국전통정원 솔찬루 주변에 핀 구절초와 식물을 구경하고 있다. 2021.10.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화창한 가을 날씨를 보인 1일 세종시 국립세종수목원을 찾은 시민들이 한국전통정원 솔찬루 주변에 핀 구절초와 식물을 구경하고 있다. 2021.10.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개천절이자 일요일인 3일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올라 일교차가 클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3일) 전국이 동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고 2일 예보했다.

4일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고, 특히 이날은 15도 이상으로 커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충청내륙과 남부내륙, 강원·경북 동해안의 낮 기온은 평년보다 6~8도 높아 30도 이상으로 올라가겠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30도 가까이 오르는 곳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20도, 낮 최고기온은 26~31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Δ서울 17도 Δ인천 19도 Δ춘천 14도 Δ강릉 18도 Δ대전 17도 Δ대구 16도 Δ부산 20도 Δ전주 17도 Δ광주 18도 Δ제주 20도다.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28도 Δ인천 26도 Δ춘천 27도 Δ강릉 30도 Δ대전 30도 Δ대구 29도 Δ부산 28도 Δ전주 31도 Δ광주 29도 Δ제주 30도다.


정체하는 대기오염물질의 영향을 받아 전국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단계를 보이겠으며, 수도권은 오후 한때 '나쁨' 단계를 기록하는 곳도 있겠다.

이날 오후부터 4일까지 서해안과 강원 영동에는 시속 30~45㎞(순간풍속 55㎞) 이상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서해 중부 먼바다와 동해 중부 먼바다에는 시속 35~50㎞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3.0m로 높게 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