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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10개 시·군 66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종합2보)

기사내용 요약
김해 17, 창원 16, 창녕 13, 밀양 8, 양산 6, 거창 2명 등
김해 외국인음식점·양산 공장 관련 추가…어제 누계 108명

(출처=뉴시스/NEWSIS)
(출처=뉴시스/NEWSIS)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지난 1일 오후 5시 이후 경남 10개 시·군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6명이 발생했다.

2일 오후 5시 경남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확진일은 ▲1일 밤 3명 ▲2일 63명이다. 지난 1일 하루 누적 확진자는 108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확진자는 ▲김해 17명 ▲창원 16명 ▲창녕 13명 ▲밀양 8명 ▲양산 6명 ▲거창 2명 ▲진주 1명 ▲사천 1명 ▲거제 1명 ▲고성 1명이다.

감염경로별로는 ▲김해 소재 외국인 음식점 관련 3명 ▲양산 소재 공장 관련 3명 ▲도내 확진자 접촉 41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7명 ▲수도권 관련 4명 ▲조사중 7명 ▲해외입국 1명이다.

도내 확진자 접촉 41명은 직장 동료 17명, 가족 11명, 지인 8명, 동선 접촉 5명이다.

김해 신규 확진자 17명 중 3명은 '김해 소재 외국인 음식점 관련' 확진자로, 접촉자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105명이다.

10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직장동료 6명, 가족 3명, 동선 접촉 1명이다.

1명은 부산 확진자의 접촉자다. 3명은 각각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창원 확진자 16명 중 11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가족·직장동료·동선 접촉 각 3명, 지인 2명이다.

1명은 부산 확진자의 접촉자다. 2명은 인천 중구 확진자의 접촉자다.

2명은 증상발현 및 입원을 위한 검사에서 확진됐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창녕 확진자 13명 중 8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인 5명, 가족 2명, 동선 접촉 1명이다. 이 중 3명은 어제 확진자 1명이 다니는 창녕 소재 고등학교 학생이다.

해당 고교는 최초 확진자 발생 이후 학생 155명, 교직원 53명 등 총 208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했는데 3명이 추가 확진된 것이다. 나머지 205명은 음성이다.

3명은 대구 확진자의 일가족이며, 격리중 증상발현이다. 2명은 각각 증상발현으로 검사했고 감염경로는 조사중이다.

밀양 확진자 8명은 모두 밀양 소재 회사 확진자의 직장동료다. 지난 1일 종사자 6명이 확진된 후 148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했는데 8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이다.

해당 회사는 오는 3일까지 임시폐쇄 후 검사결과 음성 확인자만 투입해 작업을 재개할 예정이다.

양산 확진자 6명 중 3명은 '양산 소재 공장 관련' 확진자의 가족이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33명이다.

해당 공장은 오는 5일까지 임시폐쇄 후 접촉자를 제외하고, 검사 결과 음성 확인자만 투입해 업무를 재개할 예정이다.

나머지 3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가족 2명, 지인 1명이다.

거창 확진자 2명은 서울 서초구 확진자의 일가족이다.

진주 확진자 1명과 사천 확진자 1명은 각각 대구 확진자의 접촉자다. 거제 확진자 1명은 도내 확진자의 가족이다.

고성 확진자 1명은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남성으로 해외입국자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남의 누적 확진자는 2일 오후 5시 현재 1만1654명(입원 768, 퇴원 1만852, 사망 34)이다. 검사중 의사환자는 2189명, 자가격리자는 4073명이다.

한편, 도내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지난 1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주민등록인구의 76.8%인 255만1015명이 1차 접종을 마쳤고, 51.5%인 171만277명은 2차 접종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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