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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6시까지 강원 신규 확진 33명…전날보다 6명 줄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모형도. © 뉴스1 DB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모형도. © 뉴스1 DB

(강원=뉴스1) 이종재 기자 = 3일 강원지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3명이 발생했다.

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까지 도내에서 나온 확진자 수는 원주 11명, 속초 6명, 강릉 5명, 춘천 4명, 태백 3명, 평창 2명, 양구 1명 등 총 3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각(39명)보다 6명 줄어든 수치다.

이날 원주에서는 1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 나온 확진자 중 2명은 10대 고교생으로, 최근 집단감염이 나온 A고교의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또 유흥시설 종업원인 외국인과 선행 확진자의 가족 등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강릉에서는 40대 2명, 10대 1명 등 총 5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10대 초등학생 확진에 따라 해당 학년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하는 한편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속초에서는 지역간 감염 등으로 인해 확진자 6명이 추가됐고, 춘천에서는 이상증상이 나타나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은 3명과 대학병원 입원환자 1명 등 총 4명이 확진됐다.

이밖에 태백에서 지역 감염으로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평창에서 2명, 양구에서 1명의 확진자가 각각 추가됐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6605명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