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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오후 6시 기준 7명 확진…2명은 감염경로 불명(종합)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지난달 22일 오전 울산 남구 문수축구경기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2021.9.22/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지난달 22일 오전 울산 남구 문수축구경기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2021.9.22/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3일 울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추가 발생했다. 전날 밤 확진된 1명을 포함하면 모두 8명이 신규 확진됐다.

울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8명이 신규 확진돼 지역 5224~5231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확진자 중 6명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고, 이들 중 1명은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2명은 정확한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았다.

구·군 별로는 중구 1명, 남구 3명, 울주군 4명이다.

울산시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거주지를 방역하고, 역학조사를 통해 추가 동선과 접촉자가 있는지 파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