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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42명 추가 확진…진천·음성 집단감염 확산(종합2보)

기사내용 요약
제조업체 3곳서 연쇄 감염…외국인 확진자 다수

(출처=뉴시스/NEWSIS)
(출처=뉴시스/NEWSIS)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2명이 추가 발생했다.

진천과 음성 소재 제조업체를 둘러싼 집단 감염과 외국인 산발 감염이 이어졌다.

3일 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기준 음성 16명, 진천 13명, 청주 10명, 충주 2명, 영동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 첫 확진자가 나온 진천의 한 플라스틱 제조업체에서는 직원 5명과 접촉자 1명이 추가 감염됐다. 누적 확진자는 7명이다.

진천 싱크대 제조업체와 음성 판넬 제조업체를 연결고리로 한 집단 감염은 1명, 3명씩 추가됐다. 누적 확진자는 각각 9명, 14명으로 늘었다.

감염경로 미상은 16명, 기존 확진자 접촉은 16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중 외국인 비율은 54.8%다.

이로써 충북의 코로나19 확진자는 6529명이 됐다. 사망자는 7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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