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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영평초 120명 진단검사…양성 1명 추가·음성 119명

기사내용 요약
도내 누적 확진자 2904명

[제주=뉴시스] 제주보건소에 시민들이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DB)
[제주=뉴시스] 제주보건소에 시민들이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DB)
[제주=뉴시스] 강경태 기자 =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하지 않아 누적 확진자 수가 2904명을 유지하고 있다.

4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3일 하루 동안 진단검사 1639건이 진행돼 이 중 7명이 확진됐다.

지난 3일 오후 5시부터 4일 오전 11시까지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누적 확진자 수는 2904명을 보이고 있다.

신규 확진자를 감염경로별로 분류하면 ▲제주 확진자 접촉 5명(2898번~2901번·2903번) ▲유증상자 2명(2902번·2904번) 등이다.

도 방역당국은 확진자 진술과 신용카드 사용 내역, 출입자 명부 확인, 현장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특히 동선이 공개된 유흥시설 3곳 중 1곳과 관련해 확진자 7명(2885번·2892번·2894번·2895번·2896번·2900번·2903번)이 발생해 ‘제주시 유흥주점 4’ 신규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됐다.


또 확진자가 발생한 제주시 아라동 소재 영평초등학교 학생·직원 120명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진행한 결과 1명이 추가 확진, 나머지 119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4일 오전 11시 기준 제주에서 격리 중인 확진자는 89명, 인천시 이관 확진자는 1명, 격리 해제자는 2814명이다. 가용병상은 522병상이며, 자가격리자는 638명(접촉 450명, 해외입국 18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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