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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서 밤 사이 23명 확진…소규모 집단감염 이어져

(출처=뉴시스/NEW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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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밤사이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3명이 추가 발생했다.

4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부터 이날 오전 11시 사이 청주시 18명, 충주시 4명, 제천시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청주에선 흥덕구 건설현장에서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누적 확진자는 7명이다.

흥덕구 예식장 건설현장 관련 확진자도 3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17명으로 늘었다.

나머지는 고양시 외국인 유학생 관련 2명(누적 6명), 진천 플라스틱 제조업체 관련 1명(누적 8명), 외국인 종교모임 관련 1명(누적 10명) 등이다.

충주에선 지난 20일 첫 확진자가 나온 가족 모임 관련 확진자(1명·누적 15명)가 나오기도 했다.


신규 확진자 중 외국인 비율은 52.17%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6552명이 됐다. 사망자는 7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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