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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7~9일 '워터 서울 2021' 개최

서울시, 7~9일 '워터 서울 2021' 개최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는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서울시 물관련 종합행사인 '워터 서울 2021'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세계 도시·시민들과 물환경 정책을 공유하고, 물산업 청년 일자리를 지원하기 위한 국제 컨퍼런스 △워터 서울 토크콘서트 △물산업 일자리 박람회로 총 3개 프로그램으로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하며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서울시는 '도시와 물의 지속가능한 공존'을 위해 '워터 서울 2021'을 새롭게 기획했다. 세계도시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해 도시 물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한다.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물 분야 청년 인력시장에 활기도 불어넣고자 한다.

보다 자세한 행사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한유석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이번 '워터 서울 2021'를 통해 세계와 시민들이 연대해 다양한 도시 물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되었으면 한다"며 "더불어 일자리 박람회를 통해 어려운 시기에 청년 구직자들이 취업을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