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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30만번째 입장객 이벤트

기사내용 요약
입장권 등 당초 수익사업 26억원 목표 조기달성

[함양=뉴시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30만번째 입장객 이벤트. *재판매 및 DB 금지
[함양=뉴시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30만번째 입장객 이벤트. *재판매 및 DB 금지

[함양=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지난 3일 엑스포 개장 이래 일일 최다 방문객 4만7000명이 방문하면서 총 누적 관객 수 34만6000여명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엑스포조직위는 이날 30만번째 입장객 이벤트도 진행했다. 창원에서 온 박양선씨 가족으로 주말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엑스포를 방문했다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박양선씨는 “가족들과 오랜만에 나들이 나와서 뜻밖의 산삼까지 선물 받으니 너무 기분이 좋다"며 "화창한 날씨부터 오늘은 완벽한 하루가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30만번째 입장객을 축하하기 위해 서춘수 함양군수, 김종순 사무처장이 참여해 직접 산삼 10년근 세트와 꽃다발을 증정하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엑스포 방문객이 34만 6000여명을 넘어서면서 입장권 및 시설임대 수익을 포함해 총 28억원의 자체수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우선 7월 말까지 진행한 사전입장권 판매는 27만여매 총 17억원으로 사전예매 목표의 80%를 초과 달성했다.

이는 전국 시·군 기관단체 및 기업체, 향우회, 금융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도 교육청의 현장체험학습 예산반영 등 엑스포 성공개최를 염원하는 국민들의 노력이 이루어낸 성과라고 볼 수 있다.


2021산삼항노화엑스포는 지난 3일까지 현장판매 수익까지 입장권 수익만 23억원을 달성했다.

이외에도 산업교류관, 산삼특산물관 등의 시설임대사업과 후원사업, 인정상품 52개 제품의 휘장사업 등을 포함하면 총 자체수익은 28억원으로 당초 목표 26억원을 조기에 달성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앞으로 남은 엑스포 기간 동안 학교 현장체험학습을 위한 단체관람과 연계행사가 계획돼 있어 엑스포 수익은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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