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모레퍼시픽 바이탈뷰티의 '슈퍼콜라겐 에센스'가 지난 4월 리뉴얼 출시 이후 5개월 만에 판매량 약 430만 앰플(병)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피부 문제의 근본적인 개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이너뷰티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다. 바이탈뷰티 슈퍼콜라겐 전체 라인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92%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바이탈뷰티 슈퍼콜라겐 대표 제품인 '슈퍼콜라겐 에센스'는 마시는 앰플형 콜라겐이다. 지친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부족한 콜라겐을 보충해주고, 속건조와 속당김의 근본적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바이탈뷰티 관계자는 "슈퍼콜라겐 에센스는 까다로운 인체시험 결과를 통해 피부에 미치는 효능을 식약처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국내 최초의 건강기능식품 콜라겐"이라고 말했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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