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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5명 확진, 주말효과 이틀째 1000명대…비수도권 28.1%

서울 마포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 마포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체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 = 5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75명 발생했다. 전날 기록한 1673명에 비해 98명 감소했고, 1주일 전(9월 28일 0시 기준) 2289명보다 714명 줄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는 전날 2000명 밑으로 떨어진 이후 이틀 연속으로 1000명대를 기록했다. 하지만 검사량이 감소하는 개천절(3일) 연휴 영향 때문으로 풀이된다. 검사량을 회복하는 오는 6일 신규 확진자 상황을 지켜봐야 감소세를 확인할 수 있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감염자는 1557명, 해외유입은 18명이다. 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2190.6명으로 전날 2292.4명에 비해 101.8명 감소했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1119명(서울 518명, 경기 496명, 인천 105명)으로 전국 비중의 71.9%를 차지했다. 특히 수도권 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1119명으로 전날 1218명보다 99명 감소했다.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438명이며 전날보다 3명 증가했다.
전국에서 차지하는 확진자 비중은 28.1%였다.

신규 확진자 추이는 9월 22일부터 10월 5일 0시 기준까지 최근 2주간 '1720→1715→2430→3271→2769→2383→2289→2884→2563→2486→2248→2086→1673→1575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1703→1697→2412→3243→2734→2356→2270→2858→2538→2451→2221→2058→1653→1557명'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