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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서 6명 신규확진…고교 집단감염 지속, 경로불명이 절반

선별진료소 검체정리. (뉴스1 DB)
선별진료소 검체정리. (뉴스1 DB)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5일 아침 강원 원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명 발생했다.

확진자 중 절반은 감염경로가 불투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역 내 한 고교의 집단감염 여파로 인한 추가 확진자도 포함됐다.

원주시보건소에 따르면 5일 오전 9시 기준 원주시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6명으로, 이들은 지역 1483~1488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특히 이들 중 3명은 감염경로 파악이 어려운 확진자로 파악됐다. 2명은 증상을 보여 검사를 받고 확진됐고, 1명은 코로나19 감염여부 제출을 위한 선제검사를 통해 감염사실이 확인됐다.


나머지 3명의 경우 지역 내 감염이다. 2명은 기존 지역 내 고교 집단감염 추가 확진자며, 1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감염경로가 불투명한 기존 확진자와 접촉 후 확진됐다.

보건당국은 이들에 대한 병상배정, 역학조사 등 방역조치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