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대추먹고 휘파람 불기'…보은대추축제 톡톡 튀는 콘텐츠 눈길

2021보은대추온라인축제 '대추나무 랜선걸렸네' 홍보물© 뉴스1
2021보은대추온라인축제 '대추나무 랜선걸렸네' 홍보물© 뉴스1


2021보은대추온라인축제 '라이브커머스' 홍보물. © 뉴스1
2021보은대추온라인축제 '라이브커머스' 홍보물. © 뉴스1

(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이 보은대추온라인축제를 성공 개최하기 위해 톡톡 튀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5일 보은군에 따르면 오는 15~31일 17일간 보은대추온라인축제를 연다. 보은문화원 전시실에 대추축제 추진본부를 운영하며 대추 판매에 집중한다.

온라인축제에서 대추 홍보와 판로 개척을 위해 마련한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보은대추온라인축제 홈페이지를 구축했다. 다음달까지 운영하는 홈페이지에는 상품구매와 축제 프로그램, 연계행사, 보은관광 등 다양한 내용으로 꾸며졌다.

신규사업으로 보은대추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진행한다. 축제 때 하루 1회씩 네이버 라이브커버스 채널을 통해 판매와 홍보를 병행한다.

2021랜선콘서트 '대추나무 랜선걸렸네' 도 진행한다. 보은군 유튜브 채널에서 생방송으로 이뤄지는 온라인 스타와 함께 보은대추 홍보와 이벤트를 펼친다.

보은대추 먹방 유튜브 '명품대추를 삼키다'를 축제기간 중 2회 진행한다. 보은대추 10분내 100개 먹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미니타큐 보은대추를 만나다'란 주제로 보은대추의 생산과 유통 등 전 과정을 홍보영상으로 제작, 송출한다.

보은대추를 주제로 전국민을 대상으로 한 틱톡,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대추먹고 휘파람 불기와 보은대추송 춤추기 등 챌린지도 처음으로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보은대추 홍보와 농민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대추 완판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올해 2468톤(197억원) 정도의 보은대추 수확을 예상한다. 전년의 수확량 1658톤보다 48% 이상 많은 예상치다.

지난해 10월 15일간 진행한 온라인축제에서 46억8000만원의 대추와 농특산물 판매고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