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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결원, 지문인증 보험 전자청약 서비스 확대

[서울=뉴시스] 정옥주 기자 = 금융결제원은 현대해상과 함께 5일부터 비접촉 지문촬영만으로 보험가입이 가능한 서비스를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대해상은 금결원의 바이오정보 분산관리업무를 기반으로 지문촬영만으로 고객 본인을 확인하고 전자적으로 서명을 받아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현대해상은 삼성생명과 삼성화재에 이어, 지문만으로 보험가입이 가능한 서비스를 실시하게 됐다.


현대해상 고객은 보험계약 체결시 서면동의서 등을 추가작성할 필요없이 지문촬영만을 통해 편리하고 신속하게 보험가입이 가능하다. 또 비접촉으로 지문정보를 촬영하는 방식으로 코로나19 여파로 비접촉 방식을 선호하는 고객의 요구에 부합토록 했다.

금결원은 "금융당국, 보험사 등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지문인증을 활용한 보험가입이 가능한 보험계약의 범위가 확대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또 바이오 분산관리업무를 기반으로 금융기관이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의 범위를 바이오 결제, 부동산 계약 체결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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