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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교육, 초·중등 학습 서비스 'AI스마트매쓰'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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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메가스터디교육은 초등 엘리하이와 중등 엠베스트 회원을 대상으로 새로운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학습 서비스 'AI스마트매쓰'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AI스마트매쓰'는 기존 '스마트매쓰 플러스'에 개인화 맞춤학습 기능을 더했다. 온라인 학습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AI를 적극 활용해 학습 시간은 줄이고 편의성은 높이도록 기획됐다.

먼저 AI가 학생 수준을 분석해 같은 문제를 다시 틀리지 않도록 개인별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누적 37만명이 푼 수학 문항을 분석해 개인별 오답 패턴을 정밀하게 파악하고 취약점을 추적, 25만개 문항 중 학생이 꼭 풀어봐야 하는 문제를 선별해 제공한다. 틀린 문제에 대해서는 2차 문제를 추가로 생성해 자주 틀리는 유형을 반복 학습함으로써 오답을 마스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와 함께 교재 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AI가 분석한 유형별, 난도별, 단원별 종합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이를 참고로 자신의 취약점을 보완해 나가면 학습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초등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사용할 수 있다.


메가스터디교육은 올 연말부터 교재나 연습장, 필기구를 사용하지 않고 간편한 학습이 가능한 AI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실제 종이 연습장에 문제를 푸는 것과 같은 느낌의 손가락 필기인식 기능을 AI를 활용해 개발 중이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태블릿에서 학생이 손으로 직접 쓰고 문제를 풀면서 수학 개념을 빠르고 편리하게 익힐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