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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올해 발생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기사내용 요약
도내 주소지의 도내 대학 재·휴학생, 29일까지 접수
경상남도청 본관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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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도내 대학생들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올해 발생한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이자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도내 주소지를 둔 도내 소재 대학생 및 휴학생으로 한국장학재단에서 '취업후상환 학자금대출'이나 일반상환 학자금대출을 받은 소득분위 8분위 이하 또는 3명 이상 다자녀가구에 해당하는 학생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9일까지이며, 경상남도 누리집의 알림창을 클릭하거나 도민소통광장에 개설된 학자금대출신청지원 페이지에 접속해 본인이 신청하면 된다.

경남도는 신청자에 한해 지원자격 조회 후,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심의위원회를 열어 지원 대상자와 금액을 확정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상환계좌로 2021년 발생 이자가 상환 처리된다.
지원내역 확인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남도는 지난 2009년부터 매년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을 해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3만9769명에게 31억5000만 원을 지원했다.

또 취업 후 학자금 상환 특별법 개정과 경상남도 청년정책네트워크 제안에 따라 대학원생도 지원 대상에 포함하는 내용의 '경상남도 대학생 학자금 이자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추진 중이며, 조례 개정이 완료되면 2022년부터 대학원생도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